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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복장, 대중교통" 전주시, 매주 수요일 '캐주얼 데이'

등록 2026/07/08 11:14:3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시장은 8일 편안한 복장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제도 정착에 동참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시장은 8일 편안한 복장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제도 정착에 동참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캐주얼 데이'는 직원들이 단정한 범위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하도록 해 업무와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버스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 '가족 사랑의 날',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복장은 공무원 품위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과도한 노출이나 찢어진 청바지 등은 제한된다.

시행 첫날인 이날 조지훈 시장은 편안한 복장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제도 정착에 동참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시장은 8일 편안한 복장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제도 정착에 동참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시장은 8일 편안한 복장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제도 정착에 동참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시는 간부 공무원의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매월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 10명을 선정해 복지포인트 2만원을 지급하는 등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공직자가 먼저 편한 복장과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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