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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상의, '스마트 제조 인력 육성' 호남권 사업단에 선정

등록 2026/07/08 10:46:17

폴리텍대 전북캠퍼스와 컨소시엄 구성, 취업 연계

김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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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상공회의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호남권 운영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8일 김제상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뤄낸 결실이다.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수요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단은 지역 내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과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매칭할 계획이다.

참여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직무 교육과 교육 수당이 제공되며, 채용 연계 인턴십 기간에는 최대 3개월간 월 200만원의 인턴십 수당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인력난과 기술 고도화에 목말라 있던 지역 제조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윤권 김제상의 회장은 "이번 국책 사업 선정은 김제상의가 지역 경제의 구심점이자 상공인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폴리텍대 전북캠퍼스와 긴밀히 협력해 호남권 제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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