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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도전 지원"…사업정리 가이드북 제작

등록 2026/07/08 09:22:53

중진공, 단계별 정보제공

[서울=뉴시스] 사업정리 및 폐업 실무 가이드북 표지.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7.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업정리 및 폐업 실무 가이드북 표지.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7.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사업정리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중소기업이 폐업 이후에도 재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이 나온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정리와 성공적인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정리 및 폐업 실무 가이드북'과 '중소기업 재도전지원제도'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은 사업정리 과정에서 채무 정리, 세금 신고 등 여러 절차를 처리해야 한다. 복잡한 요건으로 인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필수 서류 누락, 기한 경과로 과태료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업정리 및 폐업 실무 가이드북은 사업정리를 앞둔 기업이 세무·노무·법무 등의 단계별 실무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생·파산 제도 ▲폐업 단계별 절차 ▲전문 분야별 체크리스트 ▲사례 기반의 ‘자주 하는 질문(FAQ)’ 등을 수록했다.

중소기업 재도전지원제도는 기관별로 분산된 재도전 지원제도를 한눈에 비교·파악할 수 있도록 ▲재창업 지원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 ▲경영위기 중소기업 재기지원 등 관련 지원기관의 주요 프로그램을 담았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재도전과 경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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