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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희 진보당 전북도당위원장, 4기 당직선거 단독 입후보

등록 2026/07/07 10:22:08

7월20~24일 당대표, 광역시도당위원장 등 새 지도부 선출

손진영 익산시의원·최한별 전주시의원, 부위원장 후보 등록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권희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6.02.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권희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당 대표를 비롯해 광역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등을 선출하는 진보당 4기 당직선거에 전권희 현 전북도당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7일 밝혔다.

당대표와 광역시도당 위원장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4기 진보당 당직선거는 이달 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전북도 이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투표를 거쳐 24일 차기 진보당 전북도당 지도부를 선출한다. 

도당에 따르면 전권희 후보는 지난 진보당 1기에서부터 3기까지 익산시 지역위원장, 전북도당 정책위원장, 전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진보정치를 뿌리내리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전북도당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지방선거를 선두에서 이끌었다.

전 후보는 "경제 위기와 3중 소외로 고립과 침체 위기에 놓인 전북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력있는 진보정치로 지역내 견제·대안정당이 되겠다"며 "전북에서 2028년 총선 승리를 통해 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를 실현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위원장 선거에는 강성희 전 국회의원과 최한별 전주시의원이 전주시 지역위 공동위원장 후보로, 손진영 익산시의원이 익산시 지역위원장 후보로, 현 박미란 지역위원장이 완주군 지역위원장 후보로 입후보했다.

또 강다복 전 전여농 회장이 김제시부안군 지역위원장 후보로, 오은미 전 전북도의원이 순창군 지역위원장 후보로, 송민선 현 사무국장이 고창군 지역위원장 후보로 각각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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