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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탑사 문화유산 담은 에코백…관광명품점서 인기

등록 2026/07/03 20:11:03

지난 3월 코엑스 내나라여행박람회 출품 후 입점

[당진=뉴시스] 한국관광명품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당진 영탑사 에코백.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한국관광명품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당진 영탑사 에코백.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 영탑사를 배경으로 만든 에코백이 서울 한국관광명품점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에코백은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출품된 후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인 명품점에 입점했다.

명품점은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 섬유, 보석, 잡화 등 순수 국내 제작 상품들만 판매한다.

에코백은 흰색, 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겼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영탑사 에코백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신라시대(676~935년)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한 사찰로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보물)과 약사여래상·칠층석탑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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