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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건설현장서 30대 하청 작업자 벨트에 끼어 '참변'

등록 2026/07/01 20:36:13

수정 2026/07/01 23:22:24

[아산=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일 오후 4시11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쌍암리 KTX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30대 근로자가 벨트에 끼어 숨졌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현장 관계자가 이 소식을 듣고 확인 후 "(작업자가) 공업용 벨트에 가슴이 끼었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현장 차량으로 이송 중이던 A(30대)씨를 인계받아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결국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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