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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어제로도 돌아가기 싫다"…뜻밖의 속내

등록 2026/07/01 22:32:02

[서울=뉴시스]소지섭(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소지섭(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소지섭이 과거 신인시절을 회상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소지섭은 "데뷔했을 때 인천에서 첫 차 타고 출퇴근 많이 했다. 거의 지옥철이어서 곡소리나고, 그런 경험을 다 했다"고 했다.

또 테토남인가 에겐남인가 묻는 질문에는 "저는 에겐 쪽이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혼밥을 하냐는 질문에는 "그거에 대한 거리낌이 없어진 지 오래"라고 답했다. 또 "예전에 혼자 살았던 긴 시간이 있어서 요리 기본적인 건 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면으로 배 채우려면 두 개 이상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평소에는 많이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20대로 돌아가기'와 '100억 받기' 중 선택해 달라는 물음에는 "돈을 떠나서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어제로도 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 힘든 걸 또 해야 하지 않나. 어제도 싫다 오늘이 좋다"고 했다.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됐고 3회는 3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이 작품은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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