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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미대 교수 추천 신진작가 16인… 에브리아트 '미대열전'

등록 2026/06/29 10:04:25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 미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 신진 작가 16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중구 에브리아트는 오는 7월 11일까지 '미대열전(美大列傳)'을 개최한다. 서울대, 홍익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인하대 등 국내 주요 8개 미술대학 교수들이 추천한 작가 16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특정 미술 경향을 선별하기보다 각 대학에서 배출된 젊은 작가들의 현재 작업과 문제의식을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의 지형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민_Taxidermy05,2026, acrylic on canvas,162.2×112.1c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성민_Taxidermy05,2026, acrylic on canvas,162.2×112.1cm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 작가는 각 대학 교수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추천에는 김지원, 노충현, 박소영, 이강욱, 이광호, 임자혁, 정보영, 정재호 등 국내 주요 작가이자 미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전시에는 이어진·최애림(서울과학기술대), 윤예지·박서진(서울대), 연화성·정주(세종대), 김예원·최민지(이화여대), 추상민·김준서(인하대), 김호연·엄윤경(중앙대), 강주현·임현중(한국예술종합학교), 이유진·이성민(홍익대)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추상민_Vernacular Space043,2026,oil on canvas,91x116.8cm *재판매 및 DB 금지

추상민_Vernacular Space043,2026,oil on canvas,91x116.8c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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