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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허영지 열애설 해명…"오랜만이야, 이런 연예인의 삶"

등록 2026/06/26 20:02:28

[서울=뉴시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그룹 빅뱅 대성이 카라 허영지와 함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화면)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그룹 빅뱅 대성이 카라 허영지와 함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화면)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빅뱅 대성이 카라 허영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대성이 허영지와 함께 열애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마마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기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열애설을 제기됐다. 이에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친한 동료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영상에서 대성은 "오랜만이야, 이런 연예인의 삶"이라며 지드래곤과 태양을 제외하고는 가족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성의 과거 스캔들 상대였던 강지영이 등장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영지는 마마무 문별의 초대로 시작된 일이라며 "2주 전쯤 문별 언니가 '대성 오빠가  콘서트에 오실 것 같은데 너랑 (오마이걸) 효정은 편해하실 것 같으니 잘 챙겨드려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알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아예 잊어버렸다. 오빠의 존재를 까먹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모습은 대성의 응원봉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저랑 효정이의 응원봉을 바로 빛이 났는데, 오빠가 갑자기 신문물을 모르는 사람처럼 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배가 그러고 있으면 도와줘야 하지 않냐. 그래서 (응원봉) 뒤에 건전지 부분을 열어줬는데 건전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강지영이 "정말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사진이 나왔다"고 하자 허영지는 대성과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재연했다.

허영지는 "(사진이 공개된 후) 효정이가 '왜 내가 짤렸지?' 셋이 찍은 사진이라도 올릴까'라고 묻더라. 그래서 '가만히 있어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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