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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남 뉴시스 대표 "AI는 국가 주권·안보 핵심 전략"[뉴시스 IT 포럼]

등록 2026/06/25 08:59:43

제4회 뉴시스 IT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 AI 대전환 시대' 개최

염영남 대표 "독자 AI 생태계 확보 못하면 안보 위기 직면할 수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 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AI 대전환시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 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AI 대전환시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가 "인공지능(AI)은 이제 단순한 산업 도구가 아니다.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 됐다"며 독자적 AI 생태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 AI 대전환 시대'의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염 대표는 "AI 기술의 진화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가속화하고 있다"며 "단순히 기술적 진보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최근 불거진 '앤트로픽 미토스 사태' 거론하며 AI 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염 대표는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확보하지 못한 국가는 기술적 소외를 넘어서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이는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과거의 문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그야말로 위기와 기회가 칼날처럼 맞닿아 있는 지금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고민과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 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AI 대전환시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 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AI 대전환시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오늘 뉴시스가 마련한 이 포럼이 바로 그 대응의 첫걸음이자, 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과 번영의 화두를 던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염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AI 패러다임 전환과 정부 정책 방향'을, 최경진 가천대학교 교수(한국인공지능법학회장)가 'K-AI 이니셔티브 전략을 위한 전제조건'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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