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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청담동 투표관리관 등 2명 소환…주말에도 조사

등록 2026/06/19 16:33:05

수정 2026/06/19 17:20:24

20일 개포2동 투표관리원 참고인 조사 예정

선관위 외유성 출장 고발 접수…수사 대상 검토

[과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투표소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을 소환했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19. kgb@newsis.com

[과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투표소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을 소환했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권지원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투표소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을 소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투표소에서 근무한 투표관리관과 투표관리원 등 두 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주말인 다음날에도 서울 강남구 개포2동 소재 투표소 투표관리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 사태가 벌어진 당일의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합수본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근무한 투표관리원 2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전날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던 투표소 3곳에서 근무했던 투표관리원 9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외유성 출장' 의혹 관련 선관위 공무원들을 합수본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합수본은 해당 의혹이 수사 대상에 포함되는지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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