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코스피, 하락 전환해 8800선…코스닥, 낙폭 키워5%↓

등록 2026/06/19 13:56:31

수정 2026/06/19 14:06:24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9063.84)보다 225.05포인트(2.48%) 상승한 9288.89에 개장했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00.93)보다 0.47포인트(0.05%) 내린 1001.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27.1원)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에 출발했다. 2026.06.19.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9063.84)보다 225.05포인트(2.48%) 상승한 9288.89에 개장했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00.93)보다 0.47포인트(0.05%) 내린 1001.40에 거래를 시작했다.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27.1원)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에 출발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사상 최고치 행렬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19일 장중 하락 전환해 88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7.67포인트(1.85%) 내린 8896.1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2.48% 오른 9288.89에 출발해 장중 9385.59까지 치솟는 등 고가를 새로 썼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해 8800선까지 밀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51.97포인트(5.19%) 내린 948.9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0.05% 오른 1001.40으로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워 1000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투심이 회복되는 듯 했지만, 양국간 후속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됐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백악관 측은 "실무 대화를 위한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런 협상의 실무적 조율은 결코 쉽거나 예측 가능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