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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자리…"돌았냐"

등록 2026/06/18 09:52:11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 (사진='하원미' 유튜브 캡쳐)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 (사진='하원미' 유튜브 캡쳐)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필라테스 강사 겸 인플루언서 하원미가 남편인 야구선수 추신수 몰래 남사친을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영광과 함께 식사하고 술을 마셨다.

하원미는 "오늘 (김영광과) 만나는 건 (추신수가) 모른다"고 하자 김영광은 "영상통화 걸어라. 내가 일단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했다.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자기야, 난 지금 남사친이랑 술 마시고 있다"고 하자 추신수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추신수는 "돌았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잠시 뒤 김영광이 추신수와 인사를 나눴다.

김영광이 "오늘 저 만나는 거 하원미가 말도 안 하고 왔다"고 하자 추신수는 "걔 원래 그렇다. 인생이 서프라이즈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영광이 "양해 좀 해달라. 나 그런 사람 아닌 거 알지 않냐"고 하자 추신수는 "다 이해한다. 다음에 원미 없이 따로 보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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