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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꼬꼬면 로열티' 딸에게도 상속된다

등록 2026/06/15 10:03:57

[서울=뉴시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방송 캡처)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방송 캡처)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경규가 꼬꼬면 로열티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자신의 낚시터에 이경규와 김숙을 초대했다.

이날 김숙은 이경규가 개발한 꼬꼬면과 관련해 "아직도 로열티 받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그걸 왜 네가 알려고 그래"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남자의 자격' 멤버였던 양준혁은 그 로열티가 딸에게까지 상속할 수 있게 돼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꼬꼬면은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 라면의 달인' 편에서 이경규가 개발해 팔도에서 정식 출시한 하얀 국물 라면이다.

닭 육수의 깊고 칼칼한 맛이 특징으로 출시 직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출시 초기 한 달 만에 900만개가 팔렸고, 약 168일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경규는 꼬꼬면 매출액의 약 1%를 로열티로 받으며, 이 수익은 딸에게도 대물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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