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시위' 송파경찰서장 사의…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 관리
등록 2026/06/09 21:23:46
수정 2026/06/09 21:32:25
지병 악화 사유로 9일 면직 신청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730_web.jpg?rnd=2026060911434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에서 연일 투표소·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서장이 지병 악화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이 현장을 맡기로 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오상택 서울 송파경찰서장(경무관)은 이날 면직을 신청했다. 오 서장은 최근 지병이 악화해 현장 지휘가 곤란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을 현장관리관으로 즉시 지정해 현장 상황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때부터 선거 부실 사태로 참정권이 침해당했다며 개표를 중단하고 재투표를 해야 한다는 보수 유튜버와 시민 등이 투표소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다.
이어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온 지난 5일부터는 투표지가 보관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포] 에펠탑 옆 '슈퍼마켓 냉동고'가 텅 비었다…'냉장고 해킹' 덮친 佛파리 가보니](https://image.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565_thm.gif?rnd=20261014083415)























![레오 14세 교황, 폐암 진단… 오른쪽 폐 일부 절제 수술 받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1660929_web.jpg?rnd=20261014082928)
![이 대통령, "긴 안목으로 준비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163_web.jpg?rnd=20261013153353)
![오동운 "공수처,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 위해 매 순간 혼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232_web.jpg?rnd=20261013160421)
![외교·통일·국방·법무 등 44개 기관 세종으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053_web.jpg?rnd=20261013144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