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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종이상자 제조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격상(종합)

등록 2026/06/07 22:14:10

수정 2026/06/08 01:14:24

인근 공장으로 불 번져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7일 오후 9시5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9시10분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진압 과정에서 불이 계속 인근 공장으로 번지자 오후 9시48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35대와 소방관 152명 등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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