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봉쇄 해제' 잠실 투표·개표소 부상자 6명 모두 경상

등록 2026/06/05 15:50:17

경찰 "의식불명 소문 사실 아냐"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보수성향의 시민 등이 5일 잠실7동 투표함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항의하고 있다. 2026.06.0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보수성향의 시민 등이 5일 잠실7동 투표함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항의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반출된 투표함 2개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반출 과정에서 시민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송파소방서는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발생한 부상자 6명을 처치했다.

부상자들은 두통과 어지럼증, 발목 통증, 어깨 통증 등을 호소했으며 모두 경상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앞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싸고 시위 참가자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머리를 다친 21세 대학생이 코마(의식불명)"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사진이 확산됐다.

그러나 경찰은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서울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관련 동영상과 당시 현장 경찰관 진술 등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