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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지선 결과 두고 댓글에 "내란 상관 없는 맹신인가"

등록 2026/06/05 15:39:57

수정 2026/06/05 16:06:24

페이스북 댓글 작성…현재는 삭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1주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7.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1주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내란을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라고 밝혔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최근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시민의 권리 행사가 돈의 질서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서울 지역 내 정당별 득표 결과를 공유한 게시물에 이 같은 댓글을 작성했다가 이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관급인 공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 위원장의 댓글을 두고 정치적 중립 등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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