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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중앙선관위 야산 화재…경찰 "방화 가능성도 조사"(종합)

등록 2026/06/03 21:26:12

수정 2026/06/03 22:04:24

본관 건물과 100m 거리…10분 만에 불길 잡아

[과천=뉴시스] 3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한 야산에 불이 났다. (사진=독자 제공) 2026.6.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3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한 야산에 불이 났다. (사진=독자 제공) 2026.6.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3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앙선관위 부지 내 야산에 불이 났다.

"산 중턱에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11대와 소방관 33명을 투입해 오후 8시2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야산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터에 속한 산책로로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펜스가 둘러져 있으며 선관위 본관 건물과는 약 100m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등은 방화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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