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당 승리가 국민 승리"…6·3 재보선 영남권 지지호소
등록 2026/05/30 11:16:24
"해수부 해체 MB, 한진해운 파산 朴…무슨 자격으로 부산 찾나"
"대구·울산 보선에 尹어게인 외치는 사람들…민주당 후보 지지를"
"한동훈, 대세인 양 특유의 착각병…지지자 극성 행태 주민 괴롭게 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2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6256_web.jpg?rnd=2026052611085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부산 북갑과 대구 달성, 울산 남갑 등 영남권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강준현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라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을 동원한 국민의힘 선거 전략을 두고 "윤 어게인도 모자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노골적으로 선거판에 끌어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 권한을 위임해 준 국민을 배반한 죄로 윤석열과 박근혜는 탄핵됐다"며 "다스가 자신의 것임이 입증돼서 결국 이명박은 감옥에 갔고 비리의 온상이 됐다"고 했다.
강 단장은 "시간이 좀 지났다고 국민이 잊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라며 "제발 국민 앞에 정도는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이 부산 등 영남권을 찾는 상황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는 해양수산부를 해체시켰고, 박근혜 정부는 한진해운을 파산시켰다"며 "부산의 발전 동력을 저해했던 이들이 이제 와서 무슨 자격으로 부산을 찾아 내란 정당의 지원군이 되겠다는 것인가"라고 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두고는 "선거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행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팬클럽 일원들이 단체로 하얀 옷에 한동훈 후보의 기호를 부착하는가 하면 규격보다 큰 피켓을 들고 다니는 등의 행태를 벌인다"고 했다.
그는 "쉼터를 가장해 허용되지 않는 선거용 사무소로 문제를 일으키더니 이제는 대놓고 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한동훈 후보는 자신이 무슨 대단한 대세인 양 또 특유의 착각병에 빠졌나. 기세가 아니라 본인 지지자들의 극성맞은 행태들로 북구 주민을 괴롭게 하는 허세이자 불법"이라고 했다.
북갑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하정우 후보를 두고는 "이재명 정부에서 인정한 새로운 AI 시대에 특화된 인재"라며 "이재명·전재수·하정우로 이어지는 무적함대를 구축하는 것만이 부산 발전의 유일무이한 희망 항로"라고 했다.
역시 보궐선거를 치르는 대구 달성과 울산 남갑을 두고는 "윤석열 정부 방통위원장이었던 이진숙과 방통위 부위원장이었던 김태규가 나오는 곳"이라며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시간 핫뉴스
강 단장은 "윤 어게인과 내란 정당을 막는 이번 선거의 특성에 비춰봤을 때, 두 지역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라며 "(민주당 소속) 박형룡과 전태진 후보를 주목하고 열렬한 지지를 보내 달라"고 했다.
이밖에 진영 내 경쟁이 치열한 전북지사 선거를 두고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책임 있는 해명보다 민주당 탓, 정치 탄압 프레임을 앞세우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했다.
강 단장은 "민주당을 향해서는 정치 탄압이라고 공격하면서 선거 이후 복당을 거론하는 것은 스스로의 주장조차 부정하는 자기모순에 불과하다"며 "전북도민의 민심은 민주당과 진실의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21301190_web.jpg?rnd=20260529090721)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21295391_web.jpg?rnd=20260524174721)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083_web.jpg?rnd=20260526154416)
![장동혁 "민주당의 오만함과 李의 무도함 심판해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21301427_web.jpg?rnd=20260529103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