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전 국회의장 "서울 발전 위해 오세훈이 다시 선택 받아야"
등록 2026/05/29 12:16:24
수정 2026/05/29 13:46:24
"토론 회피할 정도의 준비 안 된 정원오, 서울 과제 감당 어려워"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이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21012050_web.jpg?rnd=2025101312321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이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2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고통 앞에서 겸손하기보다 거대 의석과 권력을 앞세운 독주와 정치적 갈등에 더 몰두하는 모습"이라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낼 수 있는 가장 분명한 메시지가 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나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도시를 운영해 본 경험, 검증된 행정 역량, 시민 삶의 무게를 아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이라며 "오 후보는 서울의 경쟁력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주택 공급 정상화, 강북과 강남의 균형발전은 그 연장선에 있다"고 했다.
토론 회피 지적을 받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서는 "토론을 회피하고 싶은 정도의 부족한 자질과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으로는 서울의 복잡한 현안과 글로벌 경쟁 속에서 미래 과제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에는 안정감 있는 시정 운영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 서울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국민의힘 오 후보가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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