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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강화

등록 2026/05/27 10:15:28

[서울=뉴시스] 부영그룹 본사 사옥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부영그룹 본사 사옥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국 건설 현장과 사업장에 하달했다.

특히 옥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 현장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주의보 발효 시 작업 시간대를 조정·단축하고, 35도 이상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38도 이상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또 에어컨·선풍기·그늘막 등 냉방·통풍 시설을 설치하고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한다.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관리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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