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자연 보전 앞장" 할리스, WWF와 손잡고 '눈표범 아인슈페너' 출시

등록 2026/05/22 09:46:34

할리스, WWF와 멸종위기종 눈표범 보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할리스, WWF MOU 체결식 현장. 윤석찬 KG F&B 대표(왼쪽)와 박민혜 한국 WWF 사무총장(오른쪽)이 참석했다.(사진=할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할리스, WWF MOU 체결식 현장. 윤석찬 KG F&B 대표(왼쪽)와 박민혜 한국 WWF 사무총장(오른쪽)이 참석했다.(사진=할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할리스가 멸종위기종인 '눈표범' 보전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할리스는 지난달 30일 신촌역점에서 WWF와 눈표범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찬 KG F&B 대표와 박민혜 한국 WWF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할리스는 WWF의 활동을 지원하는 'WWF Corporate Rangers(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식음료(F&B)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에 할리스는 눈표범의 발바닥을 모티브로 한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출시하며 지원 활동을 개시한다.

눈표범 아인슈페너는 설산의 하얀 눈밭을 연상시키는 크림 위에 코코아 파우더로 눈표범의 발자국을 연출했다. 해당 제품 구매시 1잔 당 200원 씩 멸종위기종 보호에 기부된다.

협업 상품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의 판매 수익 또한 추가 기부금 조성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기부금은  향후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의 영향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눈표범과 그 서식지 보전에 사용된다.

윤석찬 KG F&B 대표는 "종위기종인 눈표범과 그 서식지의 보전을 위해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에 동참하고, 그 출발점으로 눈표범을 활용한 메뉴를 출시한다"며 "할리스는 WWF와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자연보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할리스, 눈표범 아인슈페너(사진=할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할리스, 눈표범 아인슈페너(사진=할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