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토장관 교체 요구' 오세훈에 "철근 누락 진상 드러날까 두렵나"
등록 2026/05/19 15:17:54
수정 2026/05/19 17:14:24
"본인 책임 면하고자 경질 요구…철면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4계절 365일 매력이 넘치는 도파민 특별시'를 주제로 관광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형 전 의원, 오세훈 후보,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2026.05.19.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8395_web.jpg?rnd=2026051914423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4계절 365일 매력이 넘치는 도파민 특별시'를 주제로 관광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형 전 의원, 오세훈 후보,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철근 누락 부실 공사 진상이 드러날까 두려워 국토부 장관 교체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 의혹에 답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김현정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오세훈 후보가 느닷없이 국토부 장관 교체를 촉구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오세훈 후보가) 서울 부동산 불안 책임을 묻겠다는 이유를 대고 있지만 서울시민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서울 시민들은 서울 부동산 불안을 야기시킨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의 주택 공급 부족과 섣부른 말 한마디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오세훈 후보는 GTX 삼성역 구간 공사의 대규모 부실 책임을 시공사에 떠넘기며 꼬리 감추기에 나섰지만 실질적 시공·감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 본인이라는 것이 어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본인 책임 면하고자 국토부 장관을 경질하라는 요구를 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철면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번이나 오세훈 후보를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 서울 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다면 마지막 한 번이라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떤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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