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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결혼식 직전 드레스 공개…"심장 떨려"

등록 2026/05/16 14:32:01

수정 2026/05/16 14:40:23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소셜미디어에 "심장 떨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딩카로 결혼식장을 향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래퍼 벤 블리스(최환희)가 맡을 예정이다.

최준희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며 "겨울을 오래 견딘 사람 특유의 눈빛과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사람의 마음이 어쩌면 비슷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최진실이 생전 자신의 돌잔치에서 '수민(최준희의 본래 이름)이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것'이라고 말하는 비디오 영상을 복구해 올렸다.

최준희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면서도 "식전에 엄마도 보고 왔으니 걱정 마시라"고 적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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