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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KT 힐리어드, 나란히 11호포 폭발…홈런 선두 김도영 맹추격

등록 2026/05/14 21:14:3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최정이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전 1회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5.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최정이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전 1회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5.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최정과 KT 위즈의 샘 힐리어드가 홈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

최정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포를 터트렸다.

그는 양 팀이 7-7로 맞서던 7회초 무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서 KT 불펜 스기모토 코우키의 3구째 시속 125㎞ 커브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호 홈런이다.

지난 12일 KT전에서 시즌 10호포를 날리며 KBO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최정은 이틀 만에 다시 홈런 기록을 추가,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아울러 그는 올 시즌 홈런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12홈런)을 바짝 추격했다.

이에 앞서 KT 힐리어드도 11호 홈런을 날렸다.

그는 이날 경기 2회말 2사 만루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KBO리그 데뷔 후 첫 만루포이자 전날(13일)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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