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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결혼 앞두고 "한 달에 한 번 일탈 해보고파"

등록 2026/05/15 00:30:00

[서울=뉴시스] 14일 배우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을지로 야장에 작정하고 간 문채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문채원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4일 배우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을지로 야장에 작정하고 간 문채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문채원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앞두고 "한 달에 한 번씩 일탈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을지로 야장에 작정하고 간 문채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서울 을지로3가를 찾았다.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문채원은 "을지로에 오는 게 아니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문채원이 찾은 곳은 한 유명 야장 고깃집. 문채원은 "힙합 곳"이라는 제작진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대기 번호가 2765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서 문채원을 알아본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서 순식간에 인파가 몰렸고, 문채원은 결국 자리를 옮겼다.

이후 챗GPT에게 식당을 추천 받은 문채원은 훠궈 식당인 하이디라오를 찾았다.

문채원은 "저녁 6시에 만나 어느덧 밤 10시 50분이 됐다. 오늘은 시간이 천천히 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들을 천천히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일탈을 해보고 싶다. 안 해본 걸 해보는 것"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데 새로운 걸 경험하니까 시간을 더 길게 만끽하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또 소주병을 돌려 '회오리주'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의 도움을 받은 문채원은 소주 한 잔을 마신 뒤 "20대 때 방황하던 맛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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