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로또' 래미안 라그란데 2가구 줍줍에 4만7천명 몰려
등록 2026/05/14 10:33:37
수정 2026/05/14 11:42:24
1가구 무순위 청약 일반공급에 4만6362명 신청
![[서울=뉴시스] 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https://img1.newsis.com/2023/08/04/NISI20230804_0001332653_web.jpg?rnd=20230804083438)
[서울=뉴시스] 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라그란데' 2가구 무순위 청약에 4만6982명이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래미안 라그란데의 1가구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에 4만6362명이 신청했다.
앞서 지난 12일 진행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도 620명이 신청한 바 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로 기존 계약이 취소되면서 다시 공급되는 사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무작위 추첨제다.
분양가는 2023년 수준이 적용됐다.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74㎡ C타입(209동 302호)의 분양가는 9억5800만원이고, 13일 일반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55㎡(120동 1103호) 타입의 분양가는 8억8300만 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는 올해 4월 14억9900만원(17층)에 거래된 바 있다.
인근 이문아이파크자이 전용 59㎡은 지난 3월 15억2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고, 전용 84㎡는 지난달 18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실거주의무는 없으나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공급 주택으로 당첨 시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3년 8월 23일)로부터 3년이 적용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되며 계약은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6월 중으로 이뤄지며,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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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파트는 총 39개동에 3069가구 규모를 갖춘 대단지다. 2024년 12월에 준공돼 이듬해 1월부터 사용 승인됐으며,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까지 도보 1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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