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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릉도 찾아 간담회…"지금까지 당대표가 간 역사 없어"

등록 2026/05/14 05:00:00

오전 6시30분부터 시민인사

섬 주민 애로 사항 간담회도 개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민주당의 취약 지역으로 분류되는 경북 울릉도를 방문해 주민 애로 사항 청취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6시30분 경북 울릉군 도동을 방문해 상가 방문과 주민 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일정에는 정 대표를 비롯 경북 출신의 박규환 최고위원과 김준환 수행실장이 참여하며 민주당 경북도당에서는 임미애 도당위원장,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가 동행한다.

이후 오전 8시 울릉읍을 찾아 주민 애로 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후 북면에서 열리는 면민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인사를 할 예정이다.

또 오후엔 저동 시가지를 거쳐 도동여객터미널로 이동하며 주민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 대표는 '불광불급·전광석화·지성감천·종횡무진'을 자신의 선거운동 기조로 삼고 현장 행보를 진행중이다.

그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한다. 저희는 그런 관례를 깨고 (방문을) 원하는 곳이면 울릉까지 찾아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당대표로서 한 곳이라도 더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당연하다"며 "그러기 위해 한 곳이라도 더 찾아가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절실한 마음으로 호소하고 당의 정책을 말씀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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