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기대감에 조선주 강세…삼성중공업 7%↑
등록 2026/05/11 10:54:45
수정 2026/05/11 11:14:2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8030_web.jpg?rnd=2026051013155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11일 국내증시에서 조선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이행을 위한 구심점인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 설립 소식에 투심이 자극받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7% 상승한 3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6.19%), HD현대중공업(3.80%), 한화오션(3.65%)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6일(현지 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구체적인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앞서 정부는 한미 관세협상 체결을 통해 미국이 역점을 둔 제조업 재건에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 중 1500억 달러는 미국 조선업 부흥 프로젝트인 마스가에 활용된다.
방미를 계기로 마스가 이행 기반도 마련했다. 산업부와 미국 상부부는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동 연구개발(R&D)·기술교류·직접투자 등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상설 협력 기구인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를 연내 미국 워싱턴에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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