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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계곡 불법시설 재조사 감찰 관련 "제대로 단속 안했다면 담당 공직자들에게 책임 물어야"

등록 2026/05/06 18:32:24

수정 2026/05/06 21:00:25

행안부 합동 안전 감찰에 "철저히 해서 국민 불신 씻어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6.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행정안전부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합동 안전 감찰을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 "단속 기회를 두번이나 줬는데도 제대로 적발 단속하지 않았다면, 당초 예고했던 것처럼 담당 공직자들에게 직무유기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행안부가 X에 올린 관계기관 합동 안전 감찰 관련 게시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불법시설 점검 기회를 2번이나 주었는데도 누락한 곳이 있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감찰을 철저히 해서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철저히 씻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3월 실시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29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재조사 과정에서 공무원의 업무 태만이 있었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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