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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전자·160만닉스' 찍었다…삼전·하이닉스 9%대 급등 '신고가'

등록 2026/05/06 09:18:57

수정 2026/05/06 09:52:24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6598.87)보다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44% 상승한 23만25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5.0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6598.87)보다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44% 상승한 23만25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9%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13만4000원(9.26%) 상승한 15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162만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역시 2만3000원(9.89%) 오른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되며 '25만전자' 시대를 열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투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8.32포인트(1.03%) 오른 2만5326.126에 장을 닫았다. 애플이 칩 생산 다변화를 위해 인텔, 삼성전자와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인텔(12.95%), 샌디스크(11.98%), 마이크론(11.06%), 스턴디지털(5.18%), 시게이트(4.40%), 애플(2.66%) 등이 일제히 올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피치의 마이크론 신용등급 상향과 IT시장 분석 기관인 IDC의 반도체 장기 슈퍼사이클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며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급등한 흐름이 국내 반도체주로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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