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 학폭 부인에…현직 변호사, '목졸림·침 뱉기' 2차 폭로
등록 2026/05/05 00:00:00
![[서울=뉴시스] 국동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512_web.jpg?rnd=20260504230354)
[서울=뉴시스] 국동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를 둘러싼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학폭 피해를 주장해 온 변호사 A씨가 국동호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다.
A씨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국동호와 나눈 통화 요약본을 게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국동호는 A씨와의 통화에서 "남을 괴롭힐 깜냥 자체가 안 되고, 살면서 단 한 번도 남을 괴롭혀 본 적이 없다"며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사과할 수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사과할 수 없다면서 왜 통화에 집착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추가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자료에는 국동호가 과거 동창들에게 '목 졸림'이나 '침 뱉기' 등을 가했다는 주장과 함께, 수학여행 중 금품 갈취 및 무차별 폭행 등의 구체적인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전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창 시절 국동호로부터 배드민턴 채 폭행과 압정 설치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동호는 "특정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했다. 국동호의 소속사 측 역시 "자체 조사 결과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A씨는 "로펌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당분간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해당 의혹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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