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무인기 공격에 러 도네츠크 · 벨고로드 주민 2명 죽고 4명 부상
등록 2026/05/04 07:57:17
수정 2026/05/04 21:04:06
호를리우카 시내 상가와 차량도 폭격, 불발탄 폭발도
![[그레이보론=AP/뉴시스] 지난 4월 28일 러시아 벨고로드주 그레이보론 지역의 도브로예 마을에서 경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파손된 사회복지시설 건물을 조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5월 3일에도 접전지역 도네츠크와 벨고로드 주의 러시아 지역을 폭격했다. 2026.05.04.](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1214440_web.jpg?rnd=20260429110607)
[그레이보론=AP/뉴시스] 지난 4월 28일 러시아 벨고로드주 그레이보론 지역의 도브로예 마을에서 경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파손된 사회복지시설 건물을 조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5월 3일에도 접전지역 도네츠크와 벨고로드 주의 러시아 지역을 폭격했다. 2026.05.0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으로 일요일인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도네츠크주에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벨고로드 주에서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들이 발표했다.
타스통신,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호를리우카 시내의 칼린스키 지역에서 부부 한 쌍이 숨지고 다른 남성 한 명이 다쳤다고 데니스 푸실린 주지사가 러시아의 소셜 미디어 막스(Max)에 발표했다.
호를리우카의 다른 곳에서도 남성 한 명이 불발탄 더미가 폭격으로 폭발하면서 중상을 입었다.
마리우폴 시 외곽의 한 주택가에서도 2명이 별도의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벨고로드 지역의 비야체슬라브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우크라이나 무인기 한 대가 상업시설을 폭격해서 건물에 손상을 입히고 7대의 차량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17세 소녀가 중상을 입었고 20세 남성니 어깨에 폭탄 파편을 맞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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