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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정원박람회에 펼쳐진 테마파크 감성…롯데월드 ‘꿈의 루프’

등록 2026/05/03 12:27:13

10월27일까지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

어트랙션 모티브 구조물·산책로, 로티·로리 포토존 조성

서울 성동구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롯데월드 꿈의 루프’.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롯데월드 꿈의 루프’.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도심 한복판에 테마파크의 에너지와 자연의 정온함을 결합한 이색적인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롯데월드가 10월27일까지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정원 ‘꿈의 루프’(Fantasy Loop)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도심 속 녹색 휴식처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국제적 행사다. 

국내외 정원 전문가와 기업, 시민들이 참여해 1만㎡ 규모의 부지를 다채로운 정원으로 채웠다.

꿈의 루프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아트란티스’ ‘후렌치레볼루션’ 등 인기 어트랙션의 역동적인 궤도를 모티브로 한 루프형 구조물과 산책로를 설치해 정원 안에 테마파크 요소를 구현했다.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한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롯데월드 꿈의 루프’.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롯데월드 꿈의 루프’.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정원은 계절에 따라 경관이 달라지는 ‘사계절 정원’으로 설계됐다.

봄·여름에 개화하는 함박꽃나무, 원평소국, 에키네시아부터 가을에 열매를 맺는 산사나무, 상수리나무 등 다양한 교목·관목과 지피식물을 식재해 박람회 기간 동안 시기마다 다른 풍광을 연출한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까지 정원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롯데월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해열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테마파크 공간을 넘어 도심 속 숲에서도 방문객에게 휴식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월드 정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2021년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하고 ‘그린 월드’(Green World) 비전 아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경 보호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한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어워즈’(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그린 경영’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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