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 삼성카드 추가 선정…내년 12개 앱 확대
등록 2026/05/03 12:00:00
수정 2026/05/03 12:24:24
행안부,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12월 14일 대구 남구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2.1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700205_web.jpg?rnd=202502141323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12월 14일 대구 남구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 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참여 희망 기업들을 접수했으며,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삼성카드는 자사의 앱인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기 위해 즉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향후 평가 기관의 엄격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를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민은 기존 정부 앱과 현재 서비스 중인 6개 민간 앱(삼성전자,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토스, 카카오뱅크), 올해 하반기 예정인 6개 은행 앱(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까지 총 12개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무엇보다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누구나 모바일 신분증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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