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대이란 목표 달성 위해 조만간 다시 행동해야할 수도"
등록 2026/05/01 01:39:19
수정 2026/05/01 06:46:24
군 총참모장 "레바논 기반시설 파괴·테러리스트 사살 제한 없어"
![[레바논=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전차를 몰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기동하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되고 있다. 2026.04.30.](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1217258_web.jpg?rnd=20260430083933)
[레바논=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전차를 몰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기동하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되고 있다. 2026.04.30.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에 의한 '존립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조만간 다시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와 와이넷 등에 따르면 전날 카츠 장관은 차기 공군 사령관인 오메르 티슐러 준장의 소장 진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조율 하에, 이란이 향후 수 세대 동안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자유 세계의 존립에 다시는 위협이 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방식으로 이번 캠페인의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노력을 지지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목표가 달성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조만간 다시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은 29일 남부 레바논 전방 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라엘 북부 공동체의 장기적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레바논 남부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현 단계에서 (완충지대) 선 너머로 진격하지는 않지만, 자유롭게 행동하며 위협을 제거할 것"이라며 "기반 시설 파괴와 테러리스트 사살에 어떠한 제한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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