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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시설로 도약"…한양대병원, '54주년' 직원 표창

등록 2026/04/30 17:52:07

한양대병원, '개원 54주년 기념식' 개최

[서울=뉴시스] 제54주년 개원기념식 전체 단체사진. (사진= 한양대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제54주년 개원기념식 전체 단체사진. (사진= 한양대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올해로 개원 54주년을 맞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해 한 해 동안 병원 발전에 기여한 모범직원과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표창을 진행했다. 한양대병원은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6600평 규모의 스마트 수술동 신축에 들어가는 등 최첨단 병원으로 도약에 나선바 있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9일 한양대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지난 5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환자를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모범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병원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직원과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표창했다. 수상자는 헌신적인 봉사와 창의적 기여,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사장상은 장효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안혁진  총무팀 계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고승화 수술실  부장 외 3명, 병원장상은 황호정 입원지원센터 과장 외 18명이 모범직원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한양교수언론상은 이상표 소화기내과 교수 외 2명, 친절직원상은 남현진 정형외과 레지던트 외 2명, 우수부서상은 신생아중환자실 외 5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이용응 물류팀 부장 외 5명, 협력사 감사패는 대성쇼파 등 다양한 진료 및 행정 지원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개인과 부서 표창 등이 진행됐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한양의 신뢰는 교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성과는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스마트 수술동 신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AI(인공지능)와 정밀의료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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