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 '일부 노조 과도한 요구' 특정 기업 사안 아냐…공생·협력 강조한 것"
등록 2026/04/30 17:28:32
수정 2026/04/30 18:38:24
"노동자·사용자, 국민 모두 공생·협력 중요하다는 원칙적 발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1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21245200_web.jpg?rnd=2026041316492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지적한 것을 두고 "노동자와 사용자, 국민 모두 공생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말씀"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해당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한 것이냐'는 물음에 "특정 기업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된 바는 제가 알기로는 따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마 역지사지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는 부분을 말한 것 같은데 대통령은 공생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얘기해 왔고 오늘도 노동절을 앞두고 공생과 협력의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연히 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노동자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된다"며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책임의식과 연대의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선포한 가운데 청와대는 사안을 면밀히 들여다보면서도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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