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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의원 1명 줄고 유성구의원 1명 늘어난다

등록 2026/04/28 16:08:41

수정 2026/04/28 19:02:24

동구·서구·대덕구 현행 유지…선거구 쪼개기 우려 일단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8일 회의를 열고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8일 회의를 열고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중구의회 의원은 1명 줄고 유성구의회는 1명 늘어나게 된다. '선거구 쪼개기' 우려가 일었던 일부 자치구의회 선거구의 의원정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대전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조례안은 개정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63명)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10명), 서구(20명), 대덕구(8명)의 의원 정수는 현행대로 유지되고,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한 10명,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해 15명이 된다. 이 가운데 서구 다선거구엔 신설 분동된 '도안동'이 새로 추가됐다.

특히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 나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진보계열 정당과 시민단체가 반발했던 유성구 가선거구도 4인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오후 5시께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해당 조례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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