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 '노조 위법쟁위 금지' 가처분 심문 첫날 법원 앞 1인 시위
등록 2026/04/27 14:04:53
수정 2026/04/27 15:18:24
29일 가처분 심문 첫날 법원 앞 1인 시위 예고
내달 21일 李 회장 자택 앞 '맞불 집회'도 신고
"500만 주주 지켜볼 수 만은 없어…권리 찾을 것"
![[평택=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회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결의대회에 맞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6.04.23.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21256867_web.jpg?rnd=20260423122359)
[평택=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회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결의대회에 맞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 첫날 주주 단체가 법원 앞 1인 시위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반대해 온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오는 29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은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 기일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에 노조를 상대로 생산시설 점거 및 안전보호시설 운영 방해 등 위법 쟁의행위를 금지해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 첫날인 다음 달 21일에도 '맞불 집회'를 열 계획이다.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같은 날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 예정이다.
주주운동본부도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간 같은 장소에서 '삼성전자 주주 권리 찾기'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인원은 30명 규모다. 주주운동본부 측은 "성과급 40조원 요구와 반도체 공장 폐쇄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500만 주주가 지켜볼 수만은 없다"며 "이제는 주주들이 혼연의 한마음으로 삼성의 자산, 가치, 미래를 보호하고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삼성전자 노조가 평택사업장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을 당시에도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열고, 노조 요구가 주주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 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시간 핫뉴스
노조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비에 보탬"…'고유가 지원금' 첫날 행정센터 '북적'[현장]](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003_thm.jpg?rnd=20260427113700)
![[속보]김용범 "구글 딥마인드 'K-문샷 프로젝트' 긴밀 협력…MOU 체결"](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765_web.jpg?rnd=20260427165429)
![이재명 대통령, 딥마인드 CEO 만나… 李 '제미나이 자주 사용' 하사비스 '통제 장치 필요'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496_web.jpg?rnd=20260427151558)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마감…반도체 랠리에 최고치 경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599_web.jpg?rnd=20260427160943)
![박형준, 3선 도전 선언…"부산 미래·민주주의 향방 걸렸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458_web.jpg?rnd=2026042715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