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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청렴도 4등급→2등급…1년 만에 2등급 도약

등록 2026/04/25 16:25:25

최고경영진 주도 부패취약 TF로 혁신 노력 강화

450개 기관 중 청렴도 평가유공 7개후보에 선정

[대전=뉴시스]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2024. 05. 28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2024. 05. 2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종합청렴도와 청렴노력도, 청렴체감도 모두 2등급을 달성했다.

25일 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2023년 종합청렴도 3등급, 2024년 4등급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2024년부터 윤리경영 시스템을 원점에서부터 뜯어고치는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했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부패취약분야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고 윤리경영을 위한 경영진 직접 관리와 현장 소통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강화하며 제도적·문화적 혁신 노력을 기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가스기술공사는 단 1년 만에 2등급으로 도약하는 개선도를 인정받아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전국 450개 기관 중 청렴도 평가 유공 대상 7개 '후보 기관에 선정됐다.

가스기술공사는 ▲청렴 솔선수범 ▲임원진 주도 부패취약분야 TF ▲소통 품질 혁신 등이 청렴도를 끌어올린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청렴 솔선수범을 위해선 최고경영진이 직접 윤리경영을 주도·성과관리하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 청취하는 활동을 지난해 설립 이해 가장 강도 높게 진행했다.

기관장의 경우 전국 14개 지사와 분소를 직접 순회하며 청렴 정책 강의 및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향, 신규 부당지시 통제제도, 일별백계 방침을 직접 강의했다. 특히 3개 취약지사와 1개 대외사업현장은 직접 주관해 실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임원진 주도로 운영된 부패취약분야 TF는 1개월 만에 5대 규정 개정 완료라는 성과를 냈고 소통 품질 혁신을 위해선 기관장의 청렴 직강 및 현장 소통 확대, 상임감사·본부장의 소통을 통한 문제인식·개선과제 발굴, 전국 지사장들도 지사장 청렴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로 구축된 제도와 문화를 조직 내에 완전히 내재화하는 동시에 2026년도에는 잔여 취약분야를 추가 발굴·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공급망 윤리경영 책임성 확보정책을 추진하는 등, 윤리경영 전 과정에 혁신요소를 접목시켜 공공부문에 확산 가능한 청렴 모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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