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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흐리고 남해안 5㎜ 비…일교차 다시 커져

등록 2026/04/23 06:16:12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25도로 예보된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겹벚꽃 사이로 막바지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4.18.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25도로 예보된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겹벚꽃 사이로 막바지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4.1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3일 광주·전남은 흐리고 아침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7~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일교차가 다시 벌어질 전망이다.

오는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보다 4도 가량 떨어진 5~11도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이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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