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측 "오세훈 연일 SNS 통해 정 후보 향해 오만한 훈수"
등록 2026/04/15 17:24:32
수정 2026/04/15 19:08:23
"특권적 사고방식 가진 시장에게 서울의 미래 맡길 수 없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찾아가는 서울人터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의 뜰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5.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21247164_web.jpg?rnd=20260415114624)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찾아가는 서울人터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의 뜰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15일 오세훈 시장을 향해 "본인만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특권적 사고방식을 가진 시장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했다.
박경미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세훈 시장이 연일 SNS를 통해 정원오 후보를 향해 오만한 훈수를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오 시장의 글은 민주주의의 주체인 '시민'을 바라보는 시대착오적인 인식을 드러낸다"며 "시민의 절박한 요구를 '눈앞의 민원'으로 평가절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오 시장이 정 후보를 향해 '대통령 심기 경호실장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은 점"이라고 더했다.
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폭정 앞에서 오 시장이 입을 꾹 닫고 있었던 것은 대통령의 심기 보좌를 위해서였다는 자기고백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서울시장은 대통령의 심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살피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정원오 후보는 낡은 계몽의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공감의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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