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이휘재 재기 쉽지 않을 것…유재석은 세상 읽으려 부단히 노력"

등록 2026/04/15 08:45:47

[서울=뉴시스]정석희 대중문화 평론가의 이휘재 분석(사진=유튜브 캡처)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석희 대중문화 평론가의 이휘재 분석(사진=유튜브 캡처)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각종 구설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그의 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론가의 분석이 나왔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석희 대중문화 평론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대해 "시청자를 향한 도발인가. '너희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결정은 우리가 한다'는 선언인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이휘재를 향해 "재기가 왜 쉽지 않으리라고 봤느냐 하면 이휘재가 떠나기 전에 맡았던 '배틀 트립', '아내의 맛' 등은 당시 세상이 달라졌음에도 진행 방식이 구시대에 머물러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깐족거리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배려가 한참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현무, 유재석은 깐족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진행자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판을 읽으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이휘재가 2020년 '연중라이브'에서 조우종·정다운 부부의 집을 찾았을 당시를 일례로 들었다.

당시 이휘재는 발레 경력이 있는 정다운에게 발레 동작을 요청한 뒤, 부부의 침대에 누워 "훅 올라온다"고 성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농담을 던져 비판을 받았다.

그는 "남의 침대에 눕는 것부터가 제 정신이 아니다. 양해가 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조우종씨가 버럭했다"고 꼬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