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외교장관 특사, 이란서 면담 이어가…호르무즈 통항 등 논의
등록 2026/04/13 17:47:02
수정 2026/04/13 19:06:24
주말 사이 이란 도착…면담 대상은 공개 안 돼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이란을 찾은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현지에서 고위급 인사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지난 10일 임명된 정 특사는 주말 사이 이란에 도착해 이란 측 인사들과 면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면담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인 만큼 세예드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을 예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아라그치 장관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특사 파견 계획을 환영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이란 관계를 비롯해 이란 내 우리 국민 보호,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통항 문제 등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고 중동 정세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의 가시적 진전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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