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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에 옥조근정훈장 추서…"헌신에 깊은 경의"

등록 2026/04/13 11:12:18

수정 2026/04/13 12:12:24

순직 소방관 조문…명복 빌고, 유가족에도 위로 전해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완도소방서 소속 A소방위(44)와 해남소방서 소속 B소방사(30)의 빈소를 직접 방문해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고인은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잡다 순직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완도소방서 소속 A소방위(44)와 해남소방서 소속 B소방사(30)의 빈소를 직접 방문해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고인은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잡다 순직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 순직 소방관을 조문하고, 고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려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완도소방서 소속 A소방위(44)와 해남소방서 소속 B소방사(30)의 빈소를 직접 방문했다.

김 총리는 순직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예우와 장례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현장 관계기관에 유가족에 대해 정해진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직 소방관 영결식은 14일 오전 9시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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