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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참여 확대…"타이어 기술력 강화"

등록 2026/04/13 09:25:49

슈퍼레이스·현대 N 페스티벌 참가…4연패 도전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 2026 모터스포츠 출전 홍보 포스터.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 2026 모터스포츠 출전 홍보 포스터.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는 국내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여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5월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주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레이싱 환경에서의 데이터 확보와 고객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동일한 스톡카로 경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로, 드라이버 기량과 팀 전략, 타이어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한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오른 이후 3년 연속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도 서한GP, 오네레이싱, 드림레이서 등과 함께 4연패에 도전한다. 해당 클래스에는 마른 노면용 슬릭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젖은 노면용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5월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에서도 참여를 확대한다. 슬릭 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 'eN1 클래스'에도 동일 제품을 공급하며, DCT, MIK레이싱, BMP 퍼포먼스 등과 함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을 노린다. '넥센 N2', '넥센 N3' 클래스에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 버전'을 독점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통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도 나선다. 해당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례 개최되며, 아마추어 선수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운영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위한 실전 연구의 장이자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내연기관과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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