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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갖고 광주 월드컵경기장 입장 막히자…배회→자해

등록 2026/04/13 08:40:15

수정 2026/04/13 08:54:24

경찰, 20대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자해를 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A(20대)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흉기를 든 채 배회하다 자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경기가 진행 중이던 경기장 내부로 진입하려 했으나 출입문에서 관계자에게 제지당하자 인근 계단으로 이동해 자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6시29분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보호기관에 입소시킨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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