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107주년…민주 "내란청산" 국힘 "통합 정치"(종합)
등록 2026/04/11 12:07:59
與 "지선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란 청산"
국힘 "국민 위한 통합 정치 행동으로 증명"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회정각회 신춘법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801_web.jpg?rnd=2026030411300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회정각회 신춘법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재혁 기자 = 여야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에도 "내란청산"과 "통합의 정치"의 의지를 각각 밝히며 대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내란 청산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했다.
김한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우리 선열은 국권을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세우며, 국가의 주인은 오직 국민이라는 헌법정신을 역사에 새겼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역사의 고비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온 국민의 피와 희생, 그리고 한없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향한 꿈 위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6년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정신을 깊이 새기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지켜주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12·3 내란으로 무너진 헌정질서를 회복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란 청산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정치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고 통합의 가치도 희미해졌다"며 "정쟁은 격화되고, 상호 불신과 혐오는 공동체의 기반을 흔든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지금이야말로 107년 전 선열들이 보여준 '통합과 희생의 용기'가 절실한 때"라며 "통합 없는 나라는 강해질 수 없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은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그 정신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승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통합과 헌신의 정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가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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